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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3 19:18
2010년을 제대로 시작해보자는 마음에
 1년 계획을 짜보아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재미삼아 2010 토정비결을 봤다.

근데..
모지 이건..




씨바..
2010년은 한마디로 재수없는 해라는 거다.

'한 밤에 호랑이를 만났으니 피할 수 없는 위태로움에 놓여있다.'
'일마다 막히니 고생만 하겠습니다.'
'욕심부리면 고생만 자초합니다.'
'이동하지 말아야 합니다. 반드시 실패함이 있습니다.'
'당신을 해롭게 하는 사람이 많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사진에서 빠진 다른 내용도 마찬가지.
'갖은 고생하여 결실을 이루기 직전에 작은 실수로 물거품이 됩니다.'
뭐 이런 식.. 

머피의 법칙의 머피도 이거보단 토정비결이 잘 나오지 않았을까?

2010년 사주보고 기분좋게 2010년 계획을 세우려고 했었는데,
기분을 완전 잡쳤음..
좋은 내용이 하나도 없네 그려. 허허.

아 그냥 회사고 뭐고 다 때려치고
집에 짱박혀서 1년동안 죽은듯이 지내야하는건가..

새해를 맞이하며 재미삼아 본 토정비결로 기분 제대로 잡쳤다.

2010년 12월 31일에는 토정비결 따위는 믿지 말라고 포스팅 할 수 있도록
조금 더 신경써서 하루하루를 살아야겠음. 아하하. T-^;;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카드를 잘랐다..


2010년은 살얼음 위를 걷듯이 조심히 살아야겠습니다.
2009/10/25 10:42
우리는 정말 그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 생각해.
넌 내가 변했다 하지만, 난 너의 짜증이 늘었다 생각했어.
요즘은 정말 극단적으로까지 생각하며 싸웠던 것 같아.
너 아니어도 충분히 스트레스 받는데, 너 때문에 더 힘들었어.
난 요즘 항상 '다이나믹듀오'의 '죽일놈'을 들었어.
끊임없는 너의 짜증이 견디기 힘들어서 널 만나기전 내가 고프기도 했어.

오늘 넌 대화중에 얼핏 '리쌍'의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지 못하는 남자'를 얘기하더라.
오늘도 다투고 헤어진 뒤, 감흥없이 듣던 리쌍의 그 노래를 신경써서 들어봤어.  
요즘 네가 보인 행동. 오늘도 통화하며 울먹이는 너를 보며.
너는 사랑이 식어버렸다 느끼고 있다는 걸 알았어.
난 그냥 너의 짜증을 견디기 힘들었던건데.
아니 어쩌면 니가 생각한 사랑이 식어버린 그런 상황일지도 모르겠다.

사랑이 식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어.
일은 바빠지고 너에 대한 긴장감은 떨어지고 네가 익숙해져서 조금 감정에 소홀함은 있었어.
어쩌면 정말 과학자들이 말하는 사랑의 유통기한은 지났을지도 모르겠다.
길어야 30개월이라는 유통기한. 대뇌에서 도파민과 페닐에틸아민을 비롯한 호르몬의 분비의 기한이 지나버린.
근데 난 그마저도 잊고 있었어.
내 남은 삶은 당연히 너와 함께라고 생각했으니.
널 만난뒤 네가 내 곁에 없는 미래는 상상한적 없으니.

문제의 시작은 아무래도 이거였던 것 같아.
내 친구들의 너에 대한 평판이 좋질 않다했지 내 사회생활에 문제까지 있을거라는 친구도 있었어.
적어도 이건 네가 내 친구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고 생각해.
내 친구잖아. 네가 내 친구를 판단하고 대하는건 맞지 않다 생각해. 그냥 웃으며 감정표출만 안해 줬으면 좋겠어.
나도 알아. 자기 성격. 둘째가라면 서러울 쿨하고 깔끔한 성격인걸.
내 생각엔 그래.
나와 함게 있는 모임에서는 우리 커플이 돋보이고 우리 사랑이 크게 보이고 싶었다는걸.
자기 혼자 있을 때와는 다른 너의 성격이 있었다고 생각해.
그냥 하나의 사람으로는 정말 쿨한 좋은 친구로 지낼 수 있겠지만,
친구의 여자친구로서는 철없고 성질 나쁜 말띠여자로 보일 수 있었다는걸.
내 친구들은 그래. 내가 널 만나 변했다고.
나는 말해. 내가 변한 뒤 너를 만난거라고.
이 문제 때문에는 그만 싸우자.
이해는 못할지라도 적어도 친구들이 모이는 장소에서 내 여자친구로서 너의 행동은 변할 것이라 믿을께.
친구들에게 기분 나쁜 감정들더라도 이해해줬으면 좋겠어. 자기 친구가 걱정되서 해 준 말이었으니까.
친구들에겐 충분히 얘기했어. 세상 누구보다 날 잘 챙겨주고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니들이 너무 편해서 인식하지 못하고 행동한 것 같다고.
걱정해주는 것은 고마운데 앞으로는 신경써서 행동하라고만 할께.
앞으로 평생 볼 사람이니까 부족한 부분이 있어도 이쁘게 봐주길 바란다. 니들이 만난 여자들도 생각해봐. 라고..
이젠 자기만 조금만 더 배려하고 조금만 더 조심해주면 될 것 같아.

그리고 제발 짜증 좀 부리지마. 짧게하거나. 힘들다.

나는 조금 더 신경써서 너를 대할께. 오래된 연인들의 의무감이 아니라
진심으로 너를 대하는.
내 무던함에 불쾌하지 않도록 배려해서 행동할께.
함께하는 시간 정말 즐겁고 행복할 수 있게.
전화 통화할 때 보고한다는 느낌받지 않도록 너의 기분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할께.
사랑을 느낄 때면 말로 표현할께.
지금 이 사랑 변치 않도록 더 많은 추억꺼리 만들자.
노력할께.
사랑해.


다이나믹듀오 - 죽일놈



리쌍 -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fzO5c6MdTfcsSYls20hsZjPfEWW
2009/10/15 14:27
움하하 한국시리즈 표 3장 예매를 성공하였습니다.
10월 24일 7차전 잠실구장~
레드석 1루쪽 거의 맨 앞자리.
팀장님한테 사랑받겠네요.  7차전까지 간다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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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6 11:26

다들 피서를 갔는지 오억년만에 술약속이 없어서 집에 일찍 들어왔습니다.
막상 씻고나니 할 일이 없네요..
TV 틀어놓고 빈둥빈둥 거리다가 그간 잊고 지내던 싸이를 들어가보았습니다.

어쩜..
내 싸이는 그모습 그대로 잘자고 있더군요.
2초는 있었나?
바로 돌고래양 싸이로  이동.

어라라..
돌고래양이 요즘 사는게 재미없다고 일기를 써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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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는 나쁜 놈이었습니다.
돌고래양은 집구석에 혼자 방치되어, 신세한탄 다이어리나 끄적이고 있었습니다.
수업전 수다를 실컷 떨다 강의실에 들어가니, 교수가 잊고 있던 레포트를 걷고 있는 기분이랄까요.

남자친구된 도리를 하지 못한 미안함이 밀려왔습니다. 침대에 멍하니 누워 고민 시작.
그렇다고 피서를 다시 가기엔 요즘 자금 사정이 좋질 못하고..
돈 안들고 재미날만한 일 없나..
하며 두리번거리다가 찾아낸 것이 요것.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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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nwavefestival.com/2009/

소녀시대랑 카라 나온답니다. 그리고 기타등등(?)....
이라 하기엔 화려한.. 월드스타 비군과 슈주 여러분, 한동안못뵌 SS501, 와일드바디 2PM, 예전앨범이좋은 FT아일랜드, 초콜릿에서본 채연, 안섹시한 이정현, TV만틀면나오는 MC몽...
이런. 브아걸이랑 2NE1이나 불러주시지. - _-ㄱ

뭐 암튼.. 돌고래양 위문공연으로 안성맞춤인듯 하여 휴대폰알람을 맞춰두었었답니다.
예매오픈 시간에 알람은 울렸고,  
일하다말고 펼쳐진 클릭신공으로 꽤 괜찮은 자리로 4장 입수.
음하하 내사랑 지마켓은 단골을 알아봤나봅니다.

이젠 즐겨주기만 하면 되는거임.
2명은 누굴 데려갈까나.. 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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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부러우면 지는거임 - _-/

 
2009/04/02 00:41

백수는 주변의 측은한 시선을 피하기 위해
보다 더 깨끗하고 깔끔하게 하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백수생활의 첫 날 대청소를 했습니다.
책꽂이와 서랍을 정리하고, 커튼을 빨고, 인형들을 세제를 풀어 담구어 두고.. 구석구석 닦았습니다.
그런데 방창문을 띠어서 퐁퐁과 수세미로 닦고도 얼룩이 안닦인게 맘에 안들어서
유리세정제를 사왔으나 역시 신기하게 안닦이네요. 흠.

그리고 노란색 빼고 안나오던 프린터를 살려보기 위해 휴지에 뜨거운 물을 적셔 카트리지(?) 댔더니
살아났네요. 블랙만 여전히 상태가 좋지 않은데요,
개별 설정에서 컬러잉크만 쓰기로 설정하니 쓸만하게 나옵니다.

이렇게 백수 첫 날은 대청소를 하여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데 중점을 둔 도넛군이었습니다. ^^:

2009/03/31 21:00

도넛군의 올해 나이 서른 하나.
10년 넘는 시간을 일개미처럼 일만 하고 살았습니다.

특히 삼년간은 이런 생활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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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설명하자면..
저녁 8시부터 아침 6시까지는 회사에서 일을 하고,
낮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학교에서 강의듣고 공부를 했습니다.

2006년 3월에 입사해서, 2009년 3월 퇴사를 했으니 정확히 3년간 그랬습니다.
2학년으로 복학하여 올해 2월 졸업했네요. 다들 무리라 했지만, 해냈습니다.

그.런.데. 시대유감이라 하죠.. 청년실업.. 두둥..
저도 예외는 아닙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으로 대학병원 교직원으로 거의 들어가는 줄 알았으나,
'이력서 허위기재'라는 어처구니 없는 사유로 본격적인 백수생활에 도입했습니다.
보름은 지난 일 같은데 오늘 일이네요.. 오늘 병원 앞에서 울었습니다.
그리고 지하철 타고 집에 오는내내 울었습니다. 이런 기회가 없을 것을 알기에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지금은 마음을 추스린 상태고요. 오늘부로 백수를 시작합니다.

도넛군은 집이 부유하지 못해서 보름 이상 놀아본 적이 없습니다.
노래방, 커피숍, 피씨방 알바는 물론 편의점 알바를 하다 점장도 해봤고요.
대학 1학년 재학중에는 포워딩업체에서 일하며 공부했었습니다.
병역특례업체에 처음 들어가 한달에 50만원 받으며 다닐 때는 생활비가 부족해서
낮에는 회사서 일하고 밤에는 이자카야 호프집에서 새벽 3시까지 써빙 일을 했습니다.

인생에서 거의 처음 갖는 백수기간을 더욱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
공개적인 일기를 써보기로 합니다.
일단 제목은 '도넛군의 시대유감 실업일기' 라고 정했고요.
올해 2월 저와 같이 대학을 졸업하고 백수생활에 돌입하신 분들과 서로 마음을 다잡으며 큰 힘이 되고 싶습니다.

먼저 오늘의 일과를 적어볼까요..
새벽같이 일어나 신체검사를 받을 생각으로 정장입고 나섰다가,
취뽀 직전 미끄덩하여 직장이 될 뻔했던 곳 앞에서 울다 왔으며,
여친을 회사 앞까지  델다주고 순대국밥을 얻어 먹고 왔습니다.. (아 서글프다..)
집에 와서 잊어보려고 핸폰게임 창세기 전을 다운받아 하다가 엄지손가락이 아파서 마비증세를 느끼곤,
유선방송으로 야심만만에 최양락아저씨 나온거보며 배꼽잡고 웃다가, 미드보다가,
괜히 멍잡고 우울해하다가,
컴터 앞에 앉아 포털의 오늘 뉴스 다보곤, 싸이 일촌들 한 번 쫙 구경해주곤,
괜히 지마켓서 물건 구경하며 침만 흘리다가,
뭔가 생산적인 일이 필요하다 느끼곤 블로그에 스크롤 압박의 다짐일기를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남은 시간엔 백수를 기념하야 집에 짱박힌 와인이나 혼자 홀짝거려볼까 고민중이고요..
전에 대충 읽었던 자기개발서나 침대에 엎어져서 다시 읽어보며 취뽀계획이나 짜볼까 합니다.
이제 졸업을 했지만 옛날사람이라 영어가 취약합니다. 토익 점수를 뽑아야 하네요..

내일까진 국대 축구경기 보면서 즐겨줄 생각이고요, 이후엔 스케쥴대로 바쁜 백수가 되어볼랍니다.
청년백수 여러분 우리모두 힘냅시다.

'오늘의 실패를 미래의 더 큰 성공을 위한 발판으로 삼자!  아자자!!! '

2009/01/2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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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은 낭비하지 않는다.'
 

2009년의 키워드는 절제와 절약으로 정했다.

절제 - 포식하지 않는다. 취할 때까지 마시지 않는다.
절약 - 돈낭비하지 않는다. 시간낭비를 하지 않는다.

1월 24일? 늦지 않았다.
난 동양인이니까 음력을 새면 된다. 구정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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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5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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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한계를 넘어섰다는 감탄사이다.

화날때, 어려울때, 힘들때, 아플때 등등등

이 한마디면 자신의 처지에 대한 표현은 충분히 전달이 된다.

시간낭비 신세타령 그만하자.

애걸복걸구걸해서 적선받을게 아니라면,

평생 거기 그러고 있을게 아니라면,


"으.." 한마디로 끝내고, 그 시간에 지금을 넘어서려 노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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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2009/01/12 20:40
제가 호감을 가지고 있는 기업 중 하나인 이스트소프트에서 공모전을 했습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웹서핑을 하던 도넛군,
그리고 몰래,
열심히 업데이트 되던 알약군이 '알약 2.0 아이디어 공모전' 을 한다며 오른쪽 구석탱이서 뾰로롱 올라오더군요.

'음 이건 모지.'.
하며 슬쩍 보다가 창을 닫으려다 말고,
공짜라 바이러스 검사해주는 녀석이 고마와서(실은 다른 컴 한 대 비스타 64비트에서는 지원 안해줘서 avast씁니다.)
열심히 작성을 했습니다.
오늘 연락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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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상당히 높은 경쟁률에 비해 2등 상품치고 후집니다.
상품을 미리 게시를 한 것 같은데 보지는 않았습니다. 난 단지 알약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난.. 나를 검증받고 싶은거니까..'

라며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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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8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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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환영을 해 주시더군요..

예정대로 회사를 찾아갔습니다.

본사의 회의실에 모여서 차를 한 잔 하곤 시작했습니다.
대표이사님의 환영한다는 인사와 간단한 소개 후
개발부 차장님께 시맨틱 웹에 대하여, 그리고 웹의 발전방향에 대하여 프리젠테이션을 들었습니다.

원래 이 회사는 대학의 전자도서관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던 회사입니다.
정부국책 사업으로 추진하던 프로젝트에 것이더군요.

2009/01/08 04:39
 
그냥 커피가 마시고 싶었다.



2009/01/0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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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전화로 미리 공지가 있었듯이 이런 메일이 왔습니다.
음.. 되었다는 실감이 나네요.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는 것은 저에겐 정말 즐거운 일입니다.

지도를 검색해보고, 수요일에 방문하렵니다. 화이팅해주세요.

TAG 공모전
2008/12/31 02:15
원어데이 다들 아십니까? 하루에 단 한가지 상품만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사이트입니다.
참 아이디어가 참신했던 것 같습니다. 하루에 한가지를 가장 저렴하게.. 지름신이 절로 강림합니다.
옥션 창업자 분이 이 회사 사장님이고요. 비지니스 감각 참 뛰어나신것 같습니다.

사이트 링크 겁니다.
[이 그림을 클릭하시면 원어데이로 넘어갑니다..]



그 날도 어김없이 원어데이의 상품을 구경하다가 이벤트를 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다음과 같은 이벤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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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 학습 노하우를 보내주면 7명을 선정하여 워크랩을 주겠다는 겁니다. 제 최대의 약점은 영어입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공부법을 보곤 했답니다. 제가 보아온 지식을 총동원하여 마우스 휠스크롤을 열번정도 돌려야 할 방대한 길이로 작성하여 보냈습니다.

그리고, 됐습니다! 당첨되었다고 워크랩 측에서 며칠전 전화가 왔더군요. 대상자는 제품 제조사인 워크랩에서 선정하고, 제품 발송은 원어데이에서 해줄 것이라고요.
기다리던 중 오늘 원어데이 측에서 보낸 소포가 도착했네요. 홋홋홋 - _-v

며칠간 사용해보고 사용기 작성해 보겠습니다.
2009년은 블로거스런 블로거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사용기도 작성하고 그럴라고요.
담에 뵈어용.
2008/12/3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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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이네크 담당자 분께 연락왔습니다. 1월 7일에 보자고 하네요. - _-v
생각보다 조금 뽑았어요. 7명이라더군요.
진행상황을 이번에는 블로그에 올려볼까 합니다. 마침 시맨틱 관련 프로젝트로 진행을 할 것 같고요.

한국야쿠르트 프로슈머로 활동했을 때도 연재했으면 정말 재미있었을텐데 생각을 못했네요. 워낙 기밀사항도 많았고요. 나중에 적정선에서 활동했던 일들을 올릴 생각입니다.

2009년엔 블로거스러운 블로거가 되는 것이 도넛군의 목표입니다. 최근 어딜가든 사진을 찍고는 있습니다.아하하
2008/12/28 00:23
웹서핑을 하다 우연히 컴치초탈님의 게시글을 보았습니다.
낯이 익은 제목이 나옵디다. ' 극장에서 생긴 일'? 어 저거 돌고래양이 그린 카툰인데..
하며 읽다보니 그 내용 맞습니다.
내용은 이러합니다.

추천왕이 되기위해 다섯 시간을 추천을 하고 다니셨답니다. 그러던 중 다섯시간의 추천 끝에 드디어 자신이 추천했던 수많은 뉴스 중 하나가 1등이 되고, 본인도 그 날 추천왕이 되셨다는 겁니다.
오홍..
그 문화예술코너에서 1등했었던 게시글 링크겁니다.
http://joojoo.com/37

그리고 컴치초탈 님의 글도 링크겁니다.
http://mycom.kr/783?srchid=BR1http%3A%2F%2Fmycom.kr%2F783


컴치초탈님 추천왕 축하 드립니다. 근데 카툰하시는 분은 돌고래양이랍니다.
www.dolgole.com 으로 오심됩니다.


게시글에 있던 사진들 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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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도넛군도 이제 새해를 맞이하여 조금 더 블로거스러운 블로거가 되볼랍니다.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나아지겠습니다. 블로그 하루이틀 할 것도 아니고..
2008/11/0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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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작은 입놀림에 나는 아파합니다."





















2008/08/27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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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걷던중시선이느껴져 쳐다보니
이녀석이 말을 건다.


"날원하지않나요?"


'아 미안한데 말이야.
우리 집은 엉망이고, 너와 함께 할 형편도 아니고 말이야.....'
나는 주저리주저리 핑계를 늘어놓다
잠시 주저한 후
나는 조심스레
진실을 꺼낸다..

'사실..
누구라도 상관없다는 네 마음가짐이 맘에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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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신호등 바알간 불 앞에 서
잠시 생각을 합니다.
흙이 밟히지 않는 땅에 서
방향을 알려주긴 위한 쇠기둥과 나란히 서
문득 생각을 합니다.

"내가 지금 여기서 도대체 무얼하고 서 있는 거지?"

나무는 생각을 합니다.
인간들이 신호등 바알간 불을 보고 선
기다림을 당연하게 생각하듯,
벌레없는 아스팔트 바닥에 선
자신을 당연하게 생각해 왔습니다.

흙이 밟히지 않는 땅에 선
나무인 자신을 생각합니다.
방향을 알려주기 위한 쇠기둥과 나란히 선
나무인 자신을 생각합니다.
머릿 속 생각으론 자연스럽진 않지만
머릿 속 생각으로 이미 어색하진 않은 그림.

"나는 어쩌면 벌레없는 아스팔트 바닥을 편하게 여기고 있는지도 몰라.."

신호등의 바알간 불이 바뀌자
자연스럽진 않지만 어색하진 않은 그림으로
인간들과 나란히 쇠기둥과 나란히

나무는 파스쿠찌 앞을 건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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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8. 24. 종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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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5 20:46
사용자 삽입 이미지

I love chicken & coke~

아무리 먹어도, 매일 먹어도 절대 질리지 않는 것 두 가지.
치킨과 콜라..
엄밀히 말하면 치킨과 탄산이다.
콜라의 빈자리는 맥주가 충분히 채워줄 수 있으니..

나 치킨 너무 좋아.

[ 2008. 8. 24. 종로 버거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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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5 20:46
홍콩의 ET?

공식홈피에서 공개한 줄거리는 이러합니다.

SF 코믹 블록버스터 주성치 그가 돌아왔다!

아들만큼은 명문학교에 보내고자 공사장에서 힘들게 일하는 아버지(주성치)와 그의 소중한 아들 샤오디(서교). 지독한 가난으로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아들을 위해 아버지는 쓰레기 더미에서 주워온 정체불명의 장난감을 선물한다. 샤오디는 그 장난감에 ‘장강7호’라는 이름을 붙여주는데 사실 ‘장강7호’는 우주에서 온 외계 생명체. ‘장강7호’가 온 뒤로 부자의 생활은 깜짝 놀랄만한 변화를 맞게 되는데...



주성치 감독, 주성치 각본, 주성치 출연..
주성치 이름값만 믿고 봤습니다.

SF블록버스터?
역시 주성치입니다. 유치하긴 합니다. 감동을 주긴 줍니다.  근데 재미가 떨어집니다..
주성치 머리도 희끗한게, 올해 한국 나이로 47세 되어서 감이 떨어진건가..
그래도 주성치 나오니까 봐야겠다?
제가 그런 사람 중의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주연이라 하기엔 아들과 장강7호에 비해 비중이 현저히 떨어질 뿐더러, 출현시간도 많지 않습니다.

장강7호는 또 마린블루스의 성게군과 왜이리 닮은건지..
소송 걸어두 되겠습니다.

이미지 대충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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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장강 7호고 누가 성게군인지 눈에 확 들어오며 구분이 가나요?

참고적으로 저는 주성치의 광팬입니다. 주성치 출연영화는 모두 보았습니다.
장강7호는 저처럼 주성치가 나온다는 것만으로 만족하시는 분만 보시면 되겠습니다..

한국에선 8월 21일 개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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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장강8호? 주성치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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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가 떨어졌으니 이제 레디고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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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난다,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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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을 추천합니다.

1. 사람이 적다.
2. 물이 투명하다.
3. 물놀이를 하고 그냥 그대로 말리면 된다.
4. 카지노, 하이원, 정선 5일장, 화암동굴, 레일바이크, 기차펜션 등이 있다. 레프팅도 가능하다.
5. 그리고 경치가 죽인다..

사진으로 증명해보지요..
물의 맑기는 대략 이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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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얕다고요?
깊은대로 가봅시다. 계곡 아래 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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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팩에 넣어 찍어봤습니다.
돌아오던 길에 찍은 하늘 사진 한 장 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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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이 좋더라고요..
다음 휴가는 정선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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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3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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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6월 13일 제 생일이었습니다만
상황이 심각해지는 것 같아 국민의 한 사람으로 조금 더 확실히 알고 싶어서 다녀왔습니다.
이 날은 시청에서부터 다리건너 여의도 KBS 건물까지 도로점거 행진이 있었음에도 별충돌없이 평화로왔습니다.
중고등학생들과 아이 손을 잡은 엄마들도 꽤 눈에 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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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상으로는 판독이 힘듭니다만, 동상 앞 쪽의 도로 전체를 전경버스가 막은 상태였고요
차 위의 깃발 드신 분이 여의도 KBS의 시위자 분들과 함께 하자며 이끌었습니다.  
정말 다리까지 걸어서 건너며 여의도 KBS 까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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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에서 출발한 분들과 합류전의 KBS 집회하는 모습이고요
시청에서 걸어온 인원의 1/10 정도의 규모였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제 실력이 부족해서 올릴만한 사진이 몇 장없네요..

저는 언론마다 논조가 너무 달라 눈으로 직접 보고 판단하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너무 민감한 사항이라 뭐라 언급을 하기 참 힘드네요.
한 번쯤은 직접 가서 눈으로 보고 판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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